힘겹던 삶 얘기로 미래세대에 꿈을 주다
힘겹던 삶 얘기로 미래세대에 꿈을 주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9.26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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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남대 교수 `꿈이 있으면 언제나 희망이 있다` 책 표지.
김재구 경남대 교수 `꿈이 있으면 언제나 희망이 있다` 책 표지.

김재구 경남대 교수, 자서전 출간

`꿈이 있으면 언제나 희망이 있다`

경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김재구 교수가 최근 자신의 삶과 도전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꿈이 있으면 언제나 희망이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김 교수가 유년시절부터 유학 생활, 장교 생활 등 도전과 희망으로 역경을 딛고 경력으로 갈무리한 자신의 삶과 교직 생활 35년에 접어들면서 학교 경영 전략과 창의적인 교육 혁신에 앞장서 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 `가난과 고난이 함께한 성장의 길`에서는 유년시절 추억을 시작으로, 방황과 고민의 사춘기, 장교 및 교직 생활, 더 큰 세상을 향한 유학 생활 등 성장 과정에 얽힌 일화들이 수록됐다.

이어 2부 `학문과 성숙의 길`은 개천에서 용 나올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교실수업 혁신을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3부는 `함께 걷고 싶은 길`을 주제로, 4부는 `나누고 싶은 건강의 길`을 주제로 각각 꿈을 갖고 도전하면 희망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기술하고 있다.

김재구 교수는 "꿈을 갖고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며 "가난했던 시절 힘겨웠던 환경을 헤쳐나간 삶의 이야기가 책을 읽는 모든 미래세대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구 교수의 `꿈이 있으면 언제나 희망이 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경남신문 1층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키 위해 저자와의 만남, 사인회, 북 콘서트 등을 유튜브 생중계와 병행한 온ㆍ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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