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인구늘리기 5대 핵심 과제 추진
함양군 인구늘리기 5대 핵심 과제 추진
  • 김창균 기자
  • 승인 2021.09.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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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ㆍ영아기 대상 서비스 지원

미취업 청년 단기 일자리 확대

50ㆍ60세대 명품 전원 마을 조성

함양군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구유입 정책을 마련하는 등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속가능한 함양군의 발전을 위해 5대 핵심 추진과제로 △영ㆍ유아 정책 △청년 정책 △명품 전원(치유)마을 조성 △규제 개선 완화 검토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아동 건강의 시작점인 임신ㆍ영아기 대상 전문적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고위험 가정(산모 우울 등)에 대한 보건소 전담인력 및 프로그램을 연계해 출산 가정에 대해 주민 및 행정이 다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감성행정을 제공한다. 또 임신부의 건강과 태아 및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영양지원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꾸러미 배달 서비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시니어들이 동화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 마마&파파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수당 지원, 지역 내 기업체 일자리 기회 제공과 대학생 및 휴학생이 방학 기간 고향에 머무르면서 일 경험과 학비마련을 위한 단기 일자리도 확대해 나간다.

청정 지리산 함양의 매력을 담아 50, 60세대들을 위한 명품 전원(치유)마을도 관계기관과 추진한다. 도시 베이비붐 세대들을 위한 기능형 치료중심 친환경ㆍ무장애 주거단지를 조성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을 통한 새로운 유토피아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규제개선 완화를 통해 귀농귀촌 등 인구늘리기에도 대응한다. 함양읍 구역 내 비도시지역의 주택건립 인허가를 완화하고 건축사업 관련 사유도로의 기부채납을 검토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친다.

특히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를 강화해 5개 반 12개 담당 15명이 참여하는 인구늘리기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인구늘리기 시책 발굴을 위한 인구늘리기 실무 추진단의 운영 정례화, 인구정책 업무 확대 등 인구 감소에 대응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추진 중인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범 군민적으로 확대하고 군내 등록 사업장 지역 외 주소 대표자 전입 유도, 마을별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유도 등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군은 쿠팡 물류센터 건립과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적극 활용한 물류 기업 유치와 인구늘리기 시책을 통한 출산율 및 전입인구 증가, 귀농ㆍ귀촌 활성화 시책 등을 전개 도시민 유입을 촉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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