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원 교습소에 방역 물품 지원
경남교육청, 학원 교습소에 방역 물품 지원
  • 경남교육청
  • 승인 2021.09.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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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교습소 8300여 곳에 손소독제, 마스크 등 3억7천만원어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원과 교습소에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역 물품 지원은 학생 집단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학원 등에 방역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수강생 교육 환경 보호와 안정적인 자체 방역을 위해서다.

방역물품은 3억7천7백만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손소독제, 소독 스프레이, 소독 티슈, 마스크 등 방역에 필수적인 소모품을 도내 학원 6,317곳과 교습소 2,047곳에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시군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원연합회와 협의하여 방역물품을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학원과 교습소에 2억3천600만 원어치의 방역물품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경남도, 시군 자치단체 및 학원연합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학원 교습소에 대해 코로나19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원연합회경남지회는 지난 5월 학원자율방역단을 조직해 방역 점검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자체 방역에 힘써 준 학원과 교습소에 감사드린다. 우리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는 마지막 순간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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