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정 토론회 열려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정 토론회 열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9.14 2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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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김진기 의원은 14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경남도의회 김진기 의원은 14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통합돌봄 조례안 내용ㆍ방향 논의

김진기 의원 "행ㆍ재정 지원 필요"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해3)은 14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8년 8월 9일 경남도의회에서 사회복지연구회가 주최한 커뮤니티케어 추진방안 토론회 이후 경남도(김해시) 선도사업 실시, 경남형 커뮤니티케어(6개 시ㆍ군) 모델구축 시범사업 등을 통해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의 돌봄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스스로의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해 지역 내 통합돌봄 수요자의 욕구에 근거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공공보건, 사회서비스 관련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관련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조례안의 주요 내용 제언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향후 지속적인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진행됐으며, 본 제정조례안을 발의 예정인 김진기 의원의 `조례안 제안 배경`에 대한발제로 시작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엄태완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임채영 경남도사회서비스원 복지연구팀장, 김준회 경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임연구원, 이언상 경남연구원 포용협력사회연구실장, 윤효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의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진기 의원은 "이번 조례안 제정을 계기로 2022년 종료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경남도의 행정적ㆍ재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노령, 장애, 질병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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