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전국체전 경남 대표 13명 선발
영산대, 전국체전 경남 대표 13명 선발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1.09.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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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경남 대표로 선정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태권도학과ㆍ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 경남 대표로 선정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태권도학과ㆍ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나호태ㆍ김건우 등 태권도ㆍ동양무예학과

김인규 학장 "정신력ㆍ기량 마음껏 발휘"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창조인재대학 태권도학과와 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이 다음 달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모두 13명이 선발됐다.

선발명단에는 이보다 앞서 5월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 대회에서 3위에 오른 태권도학과 나호태 학생과 7월 열린 제61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동양무예학과 김건우 학생을 비롯해 검도 8명, 태권도 5명 등이 포함됐다.

태권도학과에서는 나정민ㆍ나호태 학생이 남자대학부에, 손지은ㆍ윤해진ㆍ이수연 학생이 여자대학부로 출전한다. 동양무예학과에서는 검도부 김건우ㆍ김범수ㆍ김성빈ㆍ김태근ㆍ박정호ㆍ전재현 학생이 대학부 대표(단일팀)로, 이혜리ㆍ전혜지 학생은 여자부 대표에 선발(이상 가나다순)됐다.

명단에 오른 학생들 모두가 실력과 노력을 겸비해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 주최로 매년 가을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는 올해로 102회째를 맞은 전국 규모의 종합경기대회다.

김인규 창조인재대학 학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고 땀방울을 흘린 결과 13명의 학생들이 경남도 선발명단에 오를 수 있었다"며 "대학에서 키운 체력,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체전에서 기량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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