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교부금 증액분 학습결손 우선 집행”
“추경 교부금 증액분 학습결손 우선 집행”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7.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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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교조, “최소 의무” 제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경 증액분은 과밀학급 해소와 학습결손 방지에 최우선 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9일 전교조 경남지부에 따르면 경남교육청은 정부로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경 증액분 4400억 원을 교부한다.

경남지부는 “추경 증액분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가 학교 정상화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학습결손 문제 해결에 우선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지부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적정규모 학교와 학급은 일상적인 등교수업이 가능했다며 모든 학교에서 일상적인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행정이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또, 학생 간 학력 격차 문제와 기초학력 결손 문제 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기초학력 부족 문제해결에 교육청이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전남교육청이 도입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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