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플라스틱은 안돼요"… 환경보호 운동
"더 이상 플라스틱은 안돼요"… 환경보호 운동
  • 황원식 기자
  • 승인 2021.06.29 22:36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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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 청년봉사단(ASEZ WAO)이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 청년봉사단(ASEZ WAO)이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 하나님의 교회 청년 봉사단

함박공원 일대 1.5㎞ 쓰레기 수거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 구하는 일"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 청년 봉사단(ASEZ WAO)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보호활동에 나섰다.

지난 27일 김해에서 20여 명의 직장인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내외동 함박공원 일대 1.5㎞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해 "더 이상의 플라스틱 섬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했다.

이날 김해시는 이들의 봉사를 반기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또한 김한호 김해시의회 부의장도 행사에 함께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로 활동 인원을 분산했으며 활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공원에 무단투기된 테이크아웃 컵과 페트병, 비닐포장지를 비롯한 폐플라스틱과 유리병, 캔 등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하고 휴지,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일대를 쾌적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400ℓ 쓰레기봉투 8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한호 부의장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청년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지구환경 지역사회의 거리정화를 위해 직장인 청년들이 발 벗고 나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우고 본받아야겠다고 느꼈다" 고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연호 씨는 "거리정화활동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전 세계 많은 청년들이 함께 환경정화에 참여한다면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직장인 청년들이 휴일에 모여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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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링 2021-07-01 16:54:16
날 덥고 습한데 고생하셨네용

명탐정쭈야 2021-07-01 21:36:34
지구는 플라스틱을 싫어한데요~~

최고 2021-07-01 22:14:23
직장 생활하며 힘든 일도 많을 텐데 휴일에 너무나 좋은 일에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청년 시기를 봉사활동으로 뜻깊게 보내는 있는 회원분들을 응원합니다.

소공 2021-07-01 22:58:20
수고많으셨어요~~
하나님의교회 ASEZ WAO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름여름 2021-07-01 13:31:34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