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종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선정
김의종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선정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06.20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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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승마훈련원 김의종 원장(오른쪽)이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승마훈련원 김의종 원장(오른쪽)이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범국민 스포츠 종목으로 `승마` 저변 확대

경남승마훈련원 김의종 원장은 지난 8일 대한체육회에서 선정하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진주 출신의 스포츠인으로서는 최초로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으로 선정됐으며, 대한승마협회 역사상으로도 최초이다.

김의종 원장은 선수 출신으로서 지도자 생활을 거쳐 대한승마협회 이사와 경기도승마협회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한국학생승마협회 감사와 제2대 통합 경기도승마협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의종 원장은 진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승마를 접한 후 1980년대 초반 승마환경이 열악한 경상남도에서 자란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전국체전에 첫 출전한 승마선수이다.

지역 출신으로서 경남의 승마에 대한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인지하고 36년 만에 진주에 돌아와 경남승마훈련원을 개장하고 지역의 유소년에게 제대로 된 엘리트 승마 보급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전국소년체전 승마종목 채택을 이뤄냈고 도 단위 종목단체에서 최초로 승마단을 구성하는 등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였으며, 한국학생승마협회, 전국승마선수협의회와 함께 비인기 종목인 승마를 저변 확대해 범국민 스포츠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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