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운동경기부 인권 향상 교육, 김해시 역도단 등 32명 참여
직장운동경기부 인권 향상 교육, 김해시 역도단 등 32명 참여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4.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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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7일 김해시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 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적으로 체육계 인권침해 사례가 잇따라 마련됐다.

경남도체육회와 경남성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문교육으로 체육현장에서의 폭언ㆍ폭행ㆍ가혹행위 등의 인권침해를 예방한다.

시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직장운동경기부 7개 팀 93명 모두 참여 신청했다. 이날 교육에는 역도단, 사격단, 태권도단, 검도단, 볼링단 5개 팀 32명 전원 참석해 전문가와 함께 스포츠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선수단의 인권보호 및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지역 내 직장운동경기부 7개 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가혹행위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관련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사전 방지를 위해 이번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진용 체육지원과장은 "단순히 교육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정기적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전예방,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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