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만취 승용차, SUV 추돌…5명 경상
진해 만취 승용차, SUV 추돌…5명 경상
  • 박민석 기자
  • 승인 2021.04.06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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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2시 16분께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승용차에 불이나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창원소방본부
6일 오전 2시 16분께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승용차에 불이나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창원소방본부

운전자 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엔진룸 불 950만원 재산피해

6일 오전 2시 16분께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동진중학교 옆 진해대로에서 진해구청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K5 승용차가 앞서가던 셀토스 SUV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SUV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 모두 목과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K5 승용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또 사고 직후 K5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9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탑승객들은 자력 대피해 피해를 줄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7분만에 불을 껐다.

사고 당시 셀토스 차량이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만취 상태인 K5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K5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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