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가 지역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참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이어받아, 창원상의 지역경제위원회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으로 서병운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와 박정우 부위원장(㈜웰템 대표이사)이 ㈜웰템ㆍ㈜엔지피 직원 약 120여 명과 함께 지난 26일, 동마산 재래시장을 찾았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가 지역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참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이어받아, 창원상의 지역경제위원회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으로 서병운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와 박정우 부위원장(㈜웰템 대표이사)이 ㈜웰템ㆍ㈜엔지피 직원 약 120여 명과 함께 지난 26일, 동마산 재래시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