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동네 스마트슈퍼 육성
경남중기청, 동네 스마트슈퍼 육성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03.25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대면ㆍ디지털 경쟁력 강화

참여점포 모집…최대 700만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동네슈퍼의 비대면ㆍ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의 참여 점포를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원하며 경남에서는 지난 3월 10일 4개 시군을(창원시, 김해시, 남해군, 합천군)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지자체로 선정한 바 있다.

지역별로 창원, 김해에 각 30개, 남해, 합천 각 2개씩 총 64개 슈퍼가 지원대상이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슈퍼에 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출입 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 장비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함과 더불어 심야 시간에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매출규모와 상시근로자규모 소상공인 기준(도소매업 50억 원 이하,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에 부합하고,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매장 면적이 165㎡ 미만 이어야 하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ㆍ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47129)’에 해당하는 동네슈퍼이다.

선정 평가는 점주의 사업추진 의지ㆍ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선정된 점포는 약 70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중기부(최대 500만 원)와 지자체(200만 원 이상)로 지원받아 점포 사전진단, 스마트기술ㆍ장비 도입, 교육과 경영개선 컨설팅에 이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