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보건소(소장 이종철)는 바쁜 직장인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30~50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일터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건강 원스톱 사업’을 시작한다. 일터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건강 원스톱 사업’은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아 기업체 근로자에게 1:1 맞춤형 케어 계획을 수립하고 월 1회 기업체를 방문해 검사 8종 및 건강상담을 실시해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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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보건소(소장 이종철)는 바쁜 직장인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30~50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일터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건강 원스톱 사업’을 시작한다. 일터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건강 원스톱 사업’은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아 기업체 근로자에게 1:1 맞춤형 케어 계획을 수립하고 월 1회 기업체를 방문해 검사 8종 및 건강상담을 실시해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