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공공의료 진단ㆍ확충방안 세미나’를 경남도의회와 함께 공동 주최한다. 정백근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과 김정회 건강보험공단 연구조정협력센터 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황수현 마산의료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토론자로 심상동 경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최민혁 양산부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강수동 서부경남 공공의료확충 민관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철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대표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