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동전산단 이달 준공 기업유치 박차
창원 동전산단 이달 준공 기업유치 박차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3.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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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과 국성이엔지 박정명 대표 , 상신테크 강진수 대표, YK유통 유수열 대표, 에스에이치씨 권석보 대표, 한길유통 이옥정 대표, 한양테크 구홍금 대표, 케이에스티 이재영 대표, 케이에프농업개발 박철수 대표 등 동전산단 입주예정기업 8개사가 투자협약식을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국성이엔지 박정명 대표 , 상신테크 강진수 대표, YK유통 유수열 대표, 에스에이치씨 권석보 대표, 한길유통 이옥정 대표, 한양테크 구홍금 대표, 케이에스티 이재영 대표, 케이에프농업개발 박철수 대표 등 동전산단 입주예정기업 8개사가 투자협약식을 하고 있다.

8개 입주예정 기업과 투자 협약

2023년까지 251억 들여 71명 고용

창원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정회의실에서 3월 준공하는 동전산업단지에 첫 입주예정 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8개사 기업 대표와 ㈜창원혁신산단개발자산관리 정영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 기업은 국성이엔지(대표 박정명), 상신테크(대표 강진수), YK유통(대표 유수열), 에스에이치씨(대표 권석보), 한길유통(대표 이옥정), 한양테크(대표 구홍금), 케이에스티(대표 이귀태, 이재영), 케이에프농업개발(대표 박철수)이며, 주요 투자 업종은 기계 가공, 금속 제조업에서 물류ㆍ유통업까지 다양하다. 이날 협약으로 8개사는 2023년까지 사업장 확장 이전에 총 251억 원을 투자하고 7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기업별로는△국성이엔지20억 원(10명) △상신테크 26억 원(4명) △YK유통 30억 원(12명) △에스에이치씨 40억 원(15명) △한길유통 17억 원(5명) △한양테크 17억 원(5명)△케이에스티 80억 원(15명) △케이에프농업개발 20억 원(5명)이다.

동전산업단지는 3일 협약 체결한 8개 기업 외에도 투자금액 322억 원, 신규고용 60여 명의 기업 입주 계획이 있어, 총 투자금액 572억 원과 신규고용 131명 이상으로 지역 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리 일원에 조성되는 동전산업단지는 약 50만 ㎡ 규모로 3월 중 1단계 사업준공을 앞두고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4개에서 9개로 크게 확대해 기계ㆍ장비제조업에서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까지 기업의 유치 폭이 한층 넓어져 분양이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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