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한철수 전 상의회장에 감사패
창원시, 한철수 전 상의회장에 감사패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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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3년 간 지역 경제 버팀목" 감사
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오전 접견실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前 회장(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오전 접견실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前 회장(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창원시는 25일 오전 접견실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前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철수 회장은 지난 1991년 마산상공회의소 의원을 시작으로 2009년 마산상의 회장을 지냈으며, 창원ㆍ마산ㆍ진해시 통합과 함께 지역 상공회의소가 합쳐지면서 2011년 통합 창원상의 마산지회장을 거쳐 2017년 12월 20일부터 제3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원 기업의 대변은 물론 지역 경제계 `스피커`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2020년 12월 19일부로 임기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퇴임을 앞둔 한 회장은 "창원상의 회장을 맡을 즈음부터는 조선, 기계, 자동차,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위축이 본격화했고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 경영환경 또한 나빠졌다"며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처럼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제 여건이었지만, 임기 동안 여러 기관과 힘을 합쳐 큰 성과를 이뤄내, 힘든 만큼 많은 치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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