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초대 봄맞이 준비 한창… 3월 로봇랜드 나들이 벌써부터 설레요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초대 봄맞이 준비 한창… 3월 로봇랜드 나들이 벌써부터 설레요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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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트랙션 ‘새로운 항해’ 운영

내달 1일부터 벚꽃 개화 설렘 가득

봄 마스코트 ‘꿀벌’ 무리 준비 한창

국도 5호선 전면 개통 15분 단축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가 봄 준비에 한창이다.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풍성한 벚꽃과 봄바람을 타고 온 꿀벌의 이야기로 가득 채울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벚꽃 핀 장면.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가 봄 준비에 한창이다.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풍성한 벚꽃과 봄바람을 타고 온 꿀벌의 이야기로 가득 채울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벚꽃 핀 장면.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이하 로봇랜드)가 성황리에 겨울 시즌을 마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 준비에 한창이다.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풍성한 벚꽃과 봄바람을 타고 온 꿀벌의 이야기로 가득 채울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코로나 방역에 늘 최선을 다하는 로봇랜드는 강화된 방역과 거리두기 준수를 통해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전한 로봇랜드에서 봄봄 페스티벌의 설레는 기운을 만끽해 보자.

로봇랜드 ‘새로운 항해’ 운영 앞당겨

로봇랜드 겨울 체험시설인 얼음썰매장이 지난 2월 1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코로나 확산세가 커져 한동안 운영이 중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방역 활동과 입장 인원 제한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시설을 유지해온 덕에 하루 평균 900명, 총 1만 8000명의 방문객이 얼음썰매장을 이용했다. 겨울에만 운영하는 특별한 체험이었던 만큼 얼음썰매장의 종료는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지만, 그 아쉬운 마음을 위로해줄 로봇랜드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새로운 항해’가 기존 일정보다 앞당긴 2월 20일, 본격적 봄 시즌을 앞두고 운영을 시작했다.

물결을 타고 내려오는 어트랙션인 만큼 겨울에는 결빙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다가, 봄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운영을 재개한 것이다. 겨울 인기 시설이었던 얼음썰매장이 시즌 마감해 아쉬웠던 마음을 새로운 항해의 강력한 물보라로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경남마산로봇랜드 내 사진촬영에 최적인 대형로봇 가디언 조형물 앞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경남마산로봇랜드 내 사진촬영에 최적인 대형로봇 가디언 조형물 앞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먼저 풍성한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

로봇랜드에서는 3월 1일부터 아름다운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벚꽃의 개화 시기가 4월 초인 것을 감안하면, 가장 빨리 벚꽃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로봇랜드인 것이다. 로봇랜드는 파크 내 위치한 가로등에 풍성한 벚꽃 DP를 통해 화려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록 벚꽃 조화를 이용한 장식이지만, 테마파크와 어우러진 아름다움은 생화 못지않게 설레는 봄의 기운을 내뿜는다. 작년 코로나 19로 인해 벚꽃 명소가 통제돼 제대로 된 꽃구경을 못 해 못내 아쉬웠다면, 올해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로봇랜드에서 가장 먼저 벚꽃을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

경남마산로봇랜드 출입구 전경.
경남마산로봇랜드 출입구 전경.

새로운 로봇랜드 마스코트 등장!

앙증맞은 다리와 식빵 같은 몸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겨울 마스코트 북극곰 ‘포포’의 세대교체가 이뤄진다. 봄바람을 타고 온 꿀벌 무리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화사한 벚꽃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로봇랜드의 꿀벌 무리는 봄나들이의 즐거움과 설렘을 전할 마스코트로서 준비에 한창이다.

더불어 지난해 가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서커스와 키다리 공연이 3월부터 매주 주말 공연을 펼쳐 로봇랜드의 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65m 높이에서 낙하해 극강의 스릴감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 타워 옆에 장식된 풍성한 벚꽃과 맑은 봄날의 하늘.
65m 높이에서 낙하해 극강의 스릴감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 타워 옆에 장식된 풍성한 벚꽃과 맑은 봄날의 하늘.

국도 5호선 타고 봄나들이 가자

로봇랜드로 가는 빠른 길인 국도 5호선이 지난 2월 4일, 마지막 현동 구간을 개통하며 전면 운행을 시작했다. 마산합포구 현동에서 로봇랜드까지 기존 곡선 형태의 2차선 도로를 이용하면 30분 내외로 걸리던 시간이 15분 이상 단축된 것이다. 이로 인해 로봇랜드의 지리적 취약점이 해소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로봇랜드로 가는 봄 나들잇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한편, 로봇랜드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많은 나들이객들이 올 것을 대비해 △방역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운영 △파크 전역 손소독제 비치 △전체시설 방역 소독 △고객 접촉 부위 매회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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