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박물관, 3월 전시품
부산해양박물관, 3월 전시품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1.02.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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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의 `투구게`.
3월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의 `투구게`.

살아있는 화석 `투구게` 선정

부산시해양자연사박물관은 세계적 기후변화, 해양 환경오염 등 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 유도 및 보호의 중요성 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투구게`를 선정했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어류, 화석 등 해양자연사 소장품 2만 6000여 점 가운데 해양보호생물, 천연기념물 등 보존 가치가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표본을 우선해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선정한다.

3월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인 `투구게`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릴 만큼 4억 5천만 년 전부터 지구에 생존해오고 있는 생물이다. 청색을 띠는 투구게의 혈액은 백신 개발 등에도 이용되며, 최근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아비`가, 2월은 `매부리바다거북`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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