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 새송이버섯 신품종 연구
도농업기술원, 새송이버섯 신품종 연구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02.22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이 새송이버섯 신품종 개발에 나섰다.
경남농업기술원이 새송이버섯 신품종 개발에 나섰다.

유전자교정ㆍ유전육종 접목

국내종자 경쟁력 등 강화

유전자변형생물(GMO) 다음으로 ‘유전자 교정 작물’ 시대가 오고 있다.

이 흐름에 발맞춰 경남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이 정밀육종이 가능한 유전자교정 기술과 유전육종 기술을 접목해 새송이버섯 신품종 개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기준 새송이버섯 국내 생산량은 4만6,816톤으로 이 중 7,584톤이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수출물량과 금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현재 국내에서 재배하는 새송이버섯 품종은 큰느타리버섯 2호가 대부분이라 재배품종 다양성 부족이 내수시장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고소득 품종 개발을 통한 국내종자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 혁신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