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양자대결 안철수 41.9% vs 박영선 39.9%
서울시장 양자대결 안철수 41.9% vs 박영선 39.9%
  • 정치부 종합
  • 승인 2021.02.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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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의뢰 남녀 814명 조사

박영선 41.5% vs 오세훈 31.6%

박영선 42.9% vs 나경원 38%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가상대결에서 야권의 안철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박영선 후보가 오세훈·나경원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매일과 미래한국연구소, 머니투데이가 PNR-(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3.4%)에 따르면 안철수 예비후보가 41.9%를 기록해 박영선 예비후보(39.9%)를 2%p차로 오차범위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박영선 후보 41.5%로 오세훈 후보(31.6%)를 9.9%p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영선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42.9%로 나경원 후보(38%)보다 4.9%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내 양자대결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38%로 가장 높았고 우상호 후보가 18.1%, ‘그외 후보’ 10.9%, ‘없음’ 26.5%, ‘잘모름·무응답’ 6.5%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양자대결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29.7%, 오세훈 후보가 27.9%로 1.8%p차로 접전을 벌였다. 이어 ‘그외후보’ 12.7%, ‘없음’ 23.6%, ‘잘모름·무응답’ 6.1%로 뒤를 이었다.

야권단일화 가상대결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46.1%로 가장 높았고 금태섭 후보가 19.4%, ‘그외후보’ 6.3%, ‘없음’ 24.1%, ‘잘모름·무응답’ 4.1% 순이었다.

이번 보궐선거의 의미에 대해 물었을 때는 ‘여당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가 48.5,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가 40% ‘잘모름·무응답’ 11.5%로 조사됐다.

문제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매우 잘 못함’ 43.7%, ‘잘 못하는 편’ 10.7%로 부정평가(54.4%)가 ‘매우 잘함’ 22.7%, ‘잘하는 편’ 19.7%로 긍정평가(42.4%)보다 앞섰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1.8%, 국민의힘 27.7%, 국민의당 9.6%, 열린민주당 6.7%, 정의당 4.6%, ‘기타’ 2.6%, ‘없음’ 15.3%, ‘잘모름’ 1.7% 순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전화응답으로 진행됐다. 유선전화 RDD 10%,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90%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조사 결과는 2020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ㆍ성별ㆍ연령별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으며, 응답률은 5.7%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남매일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1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95%±3.4%)에 따르면 박영선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가상대결에서 안철수 후보가 43.2%로 박영선 후보(37.2%)를 오차범위 밖인 6%p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40.4%로 박영선 후보(38.7%)보다 1.7%p 높아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였다.

또 박영선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40.4%로 박영선 후보(37.2%)보다 3.2%p차로 앞선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으로 진행했다. 유선전화 RDD 20%,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80%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조사결과는 2020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ㆍ성별ㆍ연령별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으며, 응답률은 5.3%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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