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담회 개최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담회 개최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2.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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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진행한 남해군먹거리생산자 간담회.
남해군이 진행한 남해군먹거리생산자 간담회.

농산물 공급과정 문제점 공유

“우수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

남해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에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부터 지역 30개 모든 학교에 농가와 약정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난해 학교급식이 농산물 공급과정해서 드러난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상호 공유했다.

김민철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회장은 “SNS 매체를 활용해 회원 상호 간의 지속적인 유대와 남해군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학교급식에 우수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순 감사는 “지난해 학교급식에 상추 등 잎채소류를 공급했는데 비닐포장지에 상추를 소포장하면 1~2㎏ 정도는 상품성에 문제는 없으나 4㎏ 이상일 경우에는 짓물러지기도 해 상품성이 떨어져 이의제기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5㎏ 규격의 포장박스를 제작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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