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군수-이주홍 의장, 군정 현안 논의
장충남 군수-이주홍 의장, 군정 현안 논의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1.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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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와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이 긴급 면담을 하고있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이 긴급 면담을 하고있다.

해저터널 범군민 추진위 결성 추진

장충남 남해군수와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면담을 하고, 군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와 이주홍 의장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성공 △LPG 배관망 면 지역 확대 공급 △공공일자리 사업 예산 증액 등을 위해 공동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19일 남해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장 군수는 먼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전 군민과 향우가 참여하는 ‘범군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장 군수는 “해저터널은 남해군과 여수시의 발전 뿐 아니라 경남과 전남의 동반 성장, 국토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우리의 내외부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 남해군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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