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올해 장학사업 큰 그림 나왔다
하동군 올해 장학사업 큰 그림 나왔다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01.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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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비 15억 9740만원

10개 장학금 4억 9740만원 지원

하동교육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하동군장학재단이 19일 알프스하동의 100년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2021년 장학사업 청사진을 밝혔다.

장학재단은 올해 수능성적 우수장학금ㆍ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ㆍ우수학교 장려금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올해 장학사업비는 15억 9740만 원으로, 장학금은 다자녀가구ㆍ학업성적 우수ㆍ특별ㆍ특기ㆍ특기 입학ㆍ등록금 지원ㆍ자립ㆍ정성일 리더십ㆍ수능 성적 우수ㆍ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 등 10개 장학금으로 516명에 4억 974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학업성적 우수대학생과 자립대학생은 지난해보다 각각 15명, 5명 늘어난 30명으로 수혜자를 대폭 확대했다.

그리고 신설된 수능성적 우수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500만 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문과)ㆍ6등급(이과) 이내인 학생에게 300만원을 지원한다.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은 품행이 단정하고 충효생활과 봉사활동에 모범이 되는 지역 내 초등학교 졸업생(6학년) 16명에게 각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장려금 사업은 3000만 원으로 해외문화체험 고등학교 인솔교사 2명에게 체험비 전액이 지원되며, 신설된 우수학교에는 수능성적 우수장학생을 배출한 해당 학교에 각각 300만 원ㆍ200만 원을 지원해 격려한다.

또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7개 사업에 10억 7000만 원이 지원돼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증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부터 하동여고에 기숙사 운영비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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