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민 60만명, 2월 코로나 백신 맞아
창원시민 60만명, 2월 코로나 백신 맞아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1.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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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예방접종 사전 준비 착수

추진단 구성…시행총괄팀 등 7개팀

창원시는 2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신속하고 안전한 추진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시행총괄팀 등 7개팀으로 구성해 시행예정이며, 접종센터 설치, 접종기관 지정 및 운영, 접종인력 확보, 접종후 이상반응 감시 등을 담당할 것이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 각 1개소 이상(기본 3개소)의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초저온 냉동고 확보ㆍ콜드체인 운송ㆍ사후관리 등 접종준비의 중요한 사항들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또 종합적인 접종계획을 면밀히 세워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의 70%인 약 60만 명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으로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접종하며, 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은 “성공적인 집단면역 형성이 조기에 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추진단을 통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창원시민의 집단면역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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