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첫째자녀 출산장려금 2.9배 높인다
산청군, 첫째자녀 출산장려금 2.9배 높인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1.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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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지원규모 대폭 확대

둘째 410만원ㆍ셋째 1250만원

매월 지급…산모 건강관리 집중

산청군이 올해부터 자녀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출산장려금을 첫째 자녀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이상 1000만 원을 각각 2ㆍ3ㆍ8회 분할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 △첫째 자녀 출산 때 50만 원과 매월 10만 원씩 24회 290만 원 △둘째 50만 원과 매월 10만 원씩 36회 410만 원 △셋째 이상 50만 원과 매월 20만 원씩 60회 125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첫째 자녀와 둘째 자녀 기준으로 출산장려금을 2배 이상 상향 조정한 것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급방식을 월 단위로 조정해 실질적 월별 양육계획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군은 출산장려금과 함께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지자체사업 △출산ㆍ임신 축하용품과 임산부 영양제 지원 등 임신ㆍ출산ㆍ양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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