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의원, 문화재보호법 대표 발의
정점식 의원, 문화재보호법 대표 발의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01.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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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정점식 의원

"문화재 보호 대책 절실해"

목조 문화재가 대다수인 우리나라 문화재의 특성에 맞는 재난대비훈련 실시를 통해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미연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실효적인 제도가 마련된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14일 화재나 재난 등 사고발생에 대비해 문화재 보호를 위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하고 대응메뉴얼 등을 마련해 문화재를 더욱 안전하게 보존ㆍ관리하도록 하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008년 국보 1호인 숭례문화재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문화재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목조로 만들어진 문화재의 특성상 훼손 시 그 가치가 크게 실추될 뿐만 아니라 복원이 불가능해 재난에 대비한 문화재 보호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정 의원은 "숭례문 등 목조 문화재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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