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역사ㆍ문화, 재밌는 만화로 즐기자
가야 역사ㆍ문화, 재밌는 만화로 즐기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1.13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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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김해 안명초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이야기` 감상하고 있다.
학생들이 김해 안명초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이야기` 감상하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갸야 만화방`

`박물관 사람들` 등 4개 활동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친 어린이ㆍ시민들을 위해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가야의 역사ㆍ문화를 주제로 한 그림과 가야 웹툰 공모전 수상작, 웹툰 특별전 `가야 만화방`을 가야누리 열린 전시실에서 다음 달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로 구성돼 사전 예약제로 실시한다. 첫 번째, `어린이의 눈으로 본 가야`는 김해 안명초 어린이 작가들이 바라본 가야를 이야기 형식으로 이어간 `황세장군 여의낭자 이야기`가 있다.

이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두 번째 `가야를 그리고 잇는 사람들`은 가야와 국립김해박물관을 소재로 구성돼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고, 독창성이 뛰어나다.

세 번째, `그리고 박물관 사람들`은 박물관의 일상ㆍ전시ㆍ행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꾸몄다. 특히,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직원들이 콘티와 그리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마지막 `가야 만화방`과 `추억의 오락실 게임`은 가로 방향으로 진행하는 횡 스크롤 액션게임 `가야 어드벤쳐`와 세로 방향으로 진행하는 아케이드 게임 `가야를 구하라` 2가지 게임으로 가야의 문화재를 최대한 많이 습득할 수 있고, 어린이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오락실의 추억을 되살려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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