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영남루 포토존 `눈길`
새 단장한 영남루 포토존 `눈길`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01.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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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밀양교 주변의 수목과 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사진은 영남루 포토존.
밀양시가 밀양교 주변의 수목과 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사진은 영남루 포토존.

밀양교 주변 미화 정비 진행

안내소 역할 데크 설치 예정



영남루를 마주 보고 있는 밀양강 둔치에 새단장한 포토존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밀양시는 밀양교 주변의 수목과 시설물(시계탑ㆍ자연보호헌장비)을 정비해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토존은 영남루가 한눈에 보이는 밀양교 옆에 자리 잡고 있다. 포토존에 설치된 `밀양영남루` 입체문자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다채로운 색상의 조명이 비쳐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날좀보소` 조형물은 평상시엔 의자로써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포토존 주변으로는 데크를 설치해 각종 행사 시 안내소나 길거리 소공연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포토존 설치는 영남루의 랜드마크화 사업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명루의 하나인 보물 제147호 영남루를 관광명소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동안 영남루 랜드마크화를 위해 밀양읍성과 동문을 복원하고 영남루 앞 산책하기 좋은 길을 조성하는 등 영남루 문화유적지를 관광 자원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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