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속에서 깨어나는 창원의 여명
앵글속에서 깨어나는 창원의 여명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1.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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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1층 로비에 이대열 작가의 ‘환상의 도시 창원’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성산도서관 1층 로비에 이대열 작가의 ‘환상의 도시 창원’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성산갤러리 ‘환상의 도시 창원’

이대열 작가, 창원 풍경 25점



성산도서관은 도서관갤러리를 연중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새해 첫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환상의 도시 창원’이라는 주제로 이대열 작가가 뷰에 담은 새벽 창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25점이 전시된다.

이대열 작가는 창원의 다양한 풍경을 찍은 사진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했고, 2008 람사르총회 성공 기원 ‘One Day of Changwon’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수준 높은 작가이다.

이번 전시회는 가로등이 꺼지기 10분 전 여명이 교차하는 시간에 펼쳐지는 창원 주변의 산정에서 본 환상적인 풍경 등을 볼 수 있다. 또, 이대열 작가 본인의 감성을 표현한 작품 2점도 같이 전시된다.

이대열 작가는 “도서관에서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창원의 뷰를 공유하고 싶다”고 전시의 이유를 밝혔다.

성산도서관 갤러리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전시 신청은 성산도서관 사서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갤러리는 성산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시민을 위한 무료 전시ㆍ관람 공간으로 달마다 지역 예술작가의 특색있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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