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판넬공장 화재 현장 드론 `큰 역할`
김해 판넬공장 화재 현장 드론 `큰 역할`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2.29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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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범위 등 상공에서 확인

적재적소 대원 배치에 도움

소방드론이 정확한 화재 범위 파악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해서부소방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한림면 한 판넬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통해 현장 관찰, 인근 야산으로 번질 수 있는 불을 발견해 적절하게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장 외벽에서 발생한 화재에 소방드론이 투입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화재확산범위를 상공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적재적소에 소방대원을 배치해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산이 인접해 있어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화재였으나 소방드론이 연소확대 방지에 크게 기여한 셈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소방드론의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며 "재난현장에 투입돼 현장을 넓게 봄으로써 화재진압은 물론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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