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생산업체 판로 확보 힘 보탭니다
고향 생산업체 판로 확보 힘 보탭니다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2.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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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남해향우회가 구입한 농산물 꾸러미세트를 포장하는 모습.
경남도청 남해향우회가 구입한 농산물 꾸러미세트를 포장하는 모습.

경남도청 남해향우회 동참

특산물 꾸러미 40세트 구입

경남도청 남해향우회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의 농산물 생산업체를 돕기 위해 ‘특산물 가공품 꾸러미’ 40세트(290만원 상당)를 구입했다고 6일 전했다.

특산가공품 꾸러미에는 김잘철에 적합한 고품질의 멸치액젓, 깐 흑마늘, 건미역 등이 담겼다.

경남도청 남해행우회 정영권 회장은 “코로나19로 마음고생이 심한 고향의 생산업체들에게 전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내 가공업체의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경남도청 남해향우회의 고향을 위해 보여준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가공업체의 판로 확보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청 남해향우회는 지난해 남해군이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주관한 ‘창원시와 함께하는 시금치 특판전’에도 전 회원이 참석해 남해군 시금치 보물초를 구입하는 등 매년 고향 지역경제 살리기 행사에 적극 협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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