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친환경 녹색아파트’ 우수아파트 시상
창원시, ‘친환경 녹색아파트’ 우수아파트 시상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2.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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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상록 나눔장터 개설

봉림휴먼시아1 등 3곳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오후 3시 접견실에서 녹색생활 시민실천 확산을 위해 31개 아파트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친환경 녹색아파트만들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최우수, 우수아파트 등 4명 대표만 참석해 열렸다.

올해 경진대회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발생으로 주민공동체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활용나눔장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등 뉴노멀에 적응하며 진행됐다. 참가 아파트들은 빗물 이용, 재활용, 미세먼지 줄이기 등 12개 항목의 녹색실천을 했다. 특히 코로나시대 배출량이 급증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주민활동이 많았다.

우수아파트는 △최우수 교방상록 △우수 개나리1차, 봉림휴먼시아1단지, 현동LH △장려 봉림휴먼시아2단지, 자은3LH천년나무, 경화동두산위브, 도계휴먼시아, 센텀파라디아, 양덕우성 △노력 11개소가 선정됐다.

최우수 교방상록은 온라인 나눔장터를 개설했다. 개나리1차는 버리는 선풍기 리폼후 시니어클럽 기증, 봉림휴먼시아1단지는 올바른 재할용품 분리수거 총력홍보, 현동 LH는 조경수 전지목을 텃밭거름으로 재사용한 우수한 시책을 각각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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