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정주환경 개선ㆍ주차난 해소 전력
산청군, 정주환경 개선ㆍ주차난 해소 전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12.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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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읍 상봉ㆍ수청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등 읍 소재지 정주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 전력하고 있다. 사진은 산청읍 상봉ㆍ수청마을 공영주차장 모습.
산청군이 읍 상봉ㆍ수청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등 읍 소재지 정주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 전력하고 있다. 사진은 산청읍 상봉ㆍ수청마을 공영주차장 모습.

상봉ㆍ수청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7억여만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

주민협의회와 논의 거쳐 결정



산청군이 주차공간 부족 탓에 불편을 겪는 산청읍 상봉ㆍ수청마을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 전력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7억 5000만 원을 투입, 산청읍 산청리 152-1번지 등에 주차장 29면을 조성하는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을 했다.

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민 요구사항 조사는 물론 지역민,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와 논의를 거쳐 주차장 조성계획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18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 국ㆍ도비 등 모두 67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청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집수리와 순환형 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산청 이미지에 맞는 약선 생활문화 플랫폼 구축에 목적이 있다.

특히, 경호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동체를 구성하고 건강한 삶의 영위할 수 있는 생활인프라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 창출은 물론 주차장과 지역민 공동이용시설 등 계획된 사업 추진에도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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