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 `장관상`
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 `장관상`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11.30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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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가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경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가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

민관협력 우수 사례 부문



경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가 `지속가능발전 민관협력 우수실천사례`로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상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개인, 민관협력, 기업, 지자체 등 4개 부문의 사례를 공모해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연구회는 민관협력 부문에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빠른 전환, 지방의회가 함께하면 SDGs가 빨라집니다`라는 주제로 응모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결성돼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경남의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행정ㆍ의회ㆍ거버넌스간 합의를 통해 `경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조례를 통해 시ㆍ군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견인하는 광역자치단체의 책임을 의무화하는 등 지방의회가 지방 지속가능발전 추진 주체로 등장하는 혁신의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경완 연구회 회장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제도의 효과적인 시행과 이를 위한 경남형 그린뉴딜 사업과 정책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연구과 실천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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