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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유호)는 지난 25∼27일 지역 내 독거노인 2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동네 행복둥지` 3ㆍ4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우리 동네 행복둥지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의 필요인력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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