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예술인 지원 조례 추진 `탄력`
고성 예술인 지원 조례 추진 `탄력`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11.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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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 19일 개최한 고성 예술인들과의 간담회 장면.
고성군이 지난 19일 개최한 고성 예술인들과의 간담회 장면.

고성지킴이 간담회서 애로 청취

전시 활성화 관공서 공간 할애

내년 작품판로 위해 기업체 연계



고성군은 고성박물관에서 열린 고성지킴이 간담회 때 제기된 고성예술인들에 대한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검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고성박물관에서 열린 고성지킴이 회원 작품전에 이어 간담회 때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예술인들이 적극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성 예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작품의 전시 활성화를 위해 군청 또는 지역 내 관공서 전시 공간 할애와 행정 표창 시 수여품 목록으로도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군수를 중심으로 예술인 지원을 위해 작품 30여 점을 구입하고 내년에는 작품판로를 위해 지역 내 기업체도 연계한다.

또한, 간부 공무원의 공로연수 시 예술 활동 체험 연수도 검토 해 향후 달라질 고성 예술인에 대한 지원에 고성 예술인들의 사기와 입지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성예술인을 위한 지원조례가 제정되고 나면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지원이 구체화된다.

고성지킴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고성군 문화예술의 르네상스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이번 작품전에 대한 고성군 행정과 고성군민의 많은 관심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고성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준 있는 작품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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