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오늘 착공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오늘 착공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0.11.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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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열린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무사고,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 모습.
9월에 열린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무사고,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 모습.

2023년 완공 목표 3242억 투입

공공ㆍ민간 합작법인 설립 추진



밀양시가 비대면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에 들어간다.

밀양시는 20일 단장면 미촌리 940-100번지 일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은 2016년 10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16년 11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2018년 9월 개발계획 승인 후, 2020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토지보상을 추진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시유지를 포함한 91만 7448㎡의 면적으로, 공공사업비 1254억 4000만 원, 민간사업비 1987억 6000만 원으로 총 324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6개의 공공사업과 2개의 민간사업으로 구성된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8월 27일 쌍용건설과 건설도급계약을 체결하고 9월 25일 무사고,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전환점으로 밀양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인근 1300만 관광수요를 흡수할 머무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대규모 관광객 유치로 관광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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