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가, 숨겨온 끼 맘껏 표현하다
청년 예술가, 숨겨온 끼 맘껏 표현하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11.15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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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2시 부산 중앙동 40계단 외 부산 곳곳에서 청년예술가들의 공연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가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창원의 집 공연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16일 낮 12시 부산 중앙동 40계단 외 부산 곳곳에서 청년예술가들의 공연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가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창원의 집 공연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시민들에게 위로ㆍ희망 메시지 전달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창원의 집의 공연에 이어 16일 12시 부산 중앙동 40계단과 장림포구 부네치아, 오후 6시에 초량 근대역사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한문협이 공동주관한다.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는 부울경에 소재한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와 재정 지원을 통해 성장 발판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한문협은 지난 5개월 동안 비대면으로 이어지던 공연을 대면으로 전환했다. 관객들과의 소통에 목말랐던 청년 예술가들은 이번 버스킹 공연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한다.

한문협의 박종준 대표는 "코로나에 대해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이지만 지난달 24일부터 부울경의 관광 포인트와 랜드마크에서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며 "200여 명의 청년예술가의 아름다운 공연이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으로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문협` 홈페이지 나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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