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남본부, 전통시장 상생 ‘맞손’
한국전력 경남본부, 전통시장 상생 ‘맞손’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0.11.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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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지난 11일 진주 자유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의 상생협약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지난 11일 진주 자유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의 상생협약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국상인연합회와 협약ㆍ감사패 전달

코로나 극복 마스크 3만3000장 기증



한국전력 경남본부(본부장 유현호)는 지난 11일 진주시 자유시장에서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 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상인연합회와의 상생협약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 활기찬 전통시장, 행복한 지역상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유현호 경남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협약식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관계로 발돋움하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전국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경남본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명의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한전 경남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의 의미를 담아 마스크 3만 3000장을 기증했다.

한편, 한전 경남본부는 올해 직원들의 자발적 급여공제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배전설비 특별점검 등 총 10억 원 규모의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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