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7일 마산회원시니어클럽 `청춘담은 공방`과 마산시니어클럽 `꼬아배기` 사업단을 신규 개소하고 무료시식 행사를 실시했다.
2020년 창원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의 일환인 `청춘담은 공방`과 `꼬아배기`는 마산회원시니어클럽 1층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청춘담은 공방` 사업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해 연필, 화분, 벽돌, 체험도구, 방향제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서 친환경적인 각종 공산품을 생산ㆍ판매한다. 한편, `꼬아배기` 사업단은 꽈배기를 개당 500원에 판매하며 노인들의 손맛과 정성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 창원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의 일환인 `청춘담은 공방`과 `꼬아배기`는 마산회원시니어클럽 1층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청춘담은 공방` 사업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해 연필, 화분, 벽돌, 체험도구, 방향제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서 친환경적인 각종 공산품을 생산ㆍ판매한다. 한편, `꼬아배기` 사업단은 꽈배기를 개당 500원에 판매하며 노인들의 손맛과 정성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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