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온라인으로 `새희망자금`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접수센터를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새희망자금은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도내 지급 대상자는 총 19만 6000명으로 이중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미 70.9%(13만 9000여 명)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 규모는 총 2112억 원이다. 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민원인 편의를 높이고자 현장 접수센터를 시ㆍ군 관련 부서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등 274곳에 설치했다.
새희망자금은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도내 지급 대상자는 총 19만 6000명으로 이중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미 70.9%(13만 9000여 명)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 규모는 총 2112억 원이다. 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민원인 편의를 높이고자 현장 접수센터를 시ㆍ군 관련 부서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등 274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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