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수현산업개발, 부산 아파트 건설 계획 밝혀
양산 수현산업개발, 부산 아파트 건설 계획 밝혀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10.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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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대 스트시티 임대아파트 추진

건축심의 접수 후 지주 작업 난관

조합원 이익 우선 피해 막기 최선





수현산업개발은 지난 2019년 12월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450세대로 광고하고, 분양을 시작한 동구 자성대 스트시티 임대아파트는 2020년 4월 10일 444세대로 부산 동구청에 건축심의 접수를 완료했지만, 접수 후 지주들의 과도한 지가상승 및 무리한 요구조건 등으로 인하여 지주 작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현산업개발 측은 "최초 지가에 더하여 양도세 및 이주해 갈 토지 및 주택의 취득세까지 요구하고 본인이 불하받은 국유지(6.14평)를 평당 1억 가까운 금액을 책정해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토지 지주들 역시 최초 협의된 금액과는 달리 주변 세나 적정지가보다 과도한 금액의 토지대를 요구했고 이러한 이유로 도저히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수현산업개발 측에 따르면 이미 자금을 출자한 조합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무리한 금액을 요구하는 몇몇 지주들은 제외하고라도 아파트를 올려야 한다는 판단하에 설계사무소 측에 재설계를 요청한 결과 349세대의 설계가 나왔다.



그에 맞는 건축심의 도서를 다시 그리고 있고 현재 신태양건설(스마트시티) 시공사를 좀 더 메이저급으로 변경해 한층 빠른 모집 완료로 사업의 빠른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건설(유보라), ㈜신일(해피트리)과 최종 시공사 변경 사항을 협의 중에 있으며 시공사 변경을 완료하고, 349세대 건축심의 재접수를 통해 사업에 박차를 올리려고 준비 중이다.



혹시라도 추후에 빠진 토지 지주들과 협의가 잘 되거나, 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시공사와 계약이 된다면, 기존에 접수했던 444세대 건축심의 도서로 다시 접수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플랜으로 건축심의를 준비 중에 있다.



올 9월에 시행사 ㈜우진도시개발 대표이사가 변경돼 새롭게 사업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현산업개발 문 대표는 “이와 같이 모든 사항들은 조합원의 불이익을 막고 사업의 차질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모든 행정력과 기술 등을 동원해 추진하고 있다는 것임을 인지해 주시길 바란다"며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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