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로 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봉사`
사랑의 헌혈로 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봉사`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0.19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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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은 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은 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

남해대학, 버스 1대 지원받아

교직원ㆍ학생ㆍ지역민 50명 동참

"이웃 사랑 실천 확대해 나갈 것"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 종합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태종)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공동주관으로 19일, 대학 원형광장에서 교직원ㆍ지역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빚어진 부족한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적십자 경남혈액원에서 헌혈버스 1대를 지원받아서 실시한 `사랑의 헌혈`운동에 실습 수업을 위해 대면 수업에 참가 중인 재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홍덕수 총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가 줄어 국가적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대면 실습 수업 중인 재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줘서 감사하다"며 "남해대학은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자원봉사활동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대학은 남해대학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학기 6월에도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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