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류 활성화 센터 12월 준공
전통장류 활성화 센터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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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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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농가형 전통장류 활성화 센터.
12월 말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농가형 전통장류 활성화 센터.

의령군, 13억 들여 사업 추진

전시ㆍ홍보관, 체험존 등 조성



의령군은 의령 별미장인 `재장(보리등겨 떡을 재에 태워 만든 막장)`의 제조기술 전승과 농가에서 소규모로 생산되는 차별화된 전통장의 산업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농가형 전통장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12월 말 전통장류 활성화 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전통장류 활성화 센터 신축과 활성화 센터 운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통합운영 체계 구축, 홈페이지 구축, 브랜드 개발, 마케팅 방안 등 지역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정곡면 중교리 이병철 생가 입구 1370㎡에 전시홍보관, 체험교육장, 장독대 등을 갖춘 한옥형의 전통장류 활성화센터를 신축 중이다. 활성화센터 내부에는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의령 전통장 이야기, 의령장 판매공간, 발효식품 등을 주제로 한 전시 홍보관과 의령 방문객 대상의 장류음식 체험과 장류제조교육장을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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