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ㆍ한림 모습 시화로 만나요
김해 진영ㆍ한림 모습 시화로 만나요
  • 이정민
  • 승인 2020.10.14 18: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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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옛 진영역 역사공원서

`나도 작가! 내 생애 첫 시화전`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가을날, 김해 진영읍과 한림면의 일상과 자연을 담은 시화전이 열린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 진영역 철도 박물관 일대에서 `나도 작가! 제1회 내 생애 첫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 실험실 시민연구원 백미늠이 공모한 `꿈꾸는 고도`가 선정돼 추진됐으며, 지역 문화를 찾아 발굴ㆍ참여하는 문화활동이다.

특히, 105년의 역사를 간직한 진영역이 폐역된 후 역사공원이 되면서 전 세대가 참여하는 첫 시화전이라 의미가 크다.

센터는 초ㆍ중ㆍ고ㆍ일반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공모에 응모된 200여 편의 작품 중 심사를 통해 30여 편을 선정, 캘리 시화ㆍ실사 시화ㆍ액자 시화로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9432-1180)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30여 편의 시화에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진영읍과 한림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31일 구 진영역 철도 박물관 일대에서 `나도 작가! 제1회 내 생애 첫 시화전`이 개최된다. 사진은 응모 시 심사위원과 준비위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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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2020-10-15 09:44:35
정말 좋은 일입니다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