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ㆍ도의원, 현안 해소ㆍ도비 확보 `의기투합`
창원시ㆍ도의원, 현안 해소ㆍ도비 확보 `의기투합`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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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과 2021년 도비 신청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과 2021년 도비 신청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주당 소속 의원 초청 간담회

12개 사업 563억원 지원 건의



창원시는 7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과 내년 도비 신청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을 초청해 현안을 논의한 것에 이어,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진 기획행정위원장, 송순호 교육위원장 등 11명의 도의원과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12명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도비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시는 내년도 주요 도비 확보 대상사업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창원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봉곡ㆍ소답시장 환경개선사업 △사파소하천 생태하천복원 사업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창원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내서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진해문화센터ㆍ열린도서관 건립 △대죽도 경관조명 조성 등 12개 사업에 대해 563여억 원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가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정책적 지원 및 공동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은 현안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과 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앞으로 도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계속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다"며 "창원시가 명실상부한 동남권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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