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 강화
양산시,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 강화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09.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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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ㆍ후 나눠 시행

지역 내 기업 안내문 발송



양산시는 추석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29일까지 연휴 전에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자가 환경시설을 자율 점검해 수질오염사고 등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고 비상대비체계를 사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역 내 1000여 개 기업체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를 하고 있다.

2단계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 신고(신고번호 128) 센터를 운영하면서 공단밀집지역, 하천변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후인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연휴기간에 악취 발생 등 민원발생 업체 위주로 환경관리 문제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산시 윤환성 환경관리과장은 "시설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불법행위 등으로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환경사고 없는 안전한 양산에서 시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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