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ㆍ경남교사노조, 단체교섭 임금 등 49개조 274개항 신설 요구
도교육청ㆍ경남교사노조, 단체교섭 임금 등 49개조 274개항 신설 요구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9.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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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과 경남교사노동조합은 임금 등 노조의 요구 조건을 놓고 단체교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과 경남교사노동조합은 지난 25일 교육감협의회실에서 박종훈 교육감, 김률규 경남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단체교섭 본교섭을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교섭위원 소개, 교섭대표 인사, 경과보고, 노조측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 사측의 입장 설명 순서로 진행됐다.

경남교사노조는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 49개조 274개항 신설 요구안을 제시했다.

김률규 노조위원장은 "교원의 근로조건 향상으로 교육 서비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롭고 바람직한 노사 문화가 정착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사노조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선순환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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