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조선연구원 창원본부` 개소식 ICT기술 바탕 특수선박 육성 지원
`중소조선연구원 창원본부` 개소식 ICT기술 바탕 특수선박 육성 지원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9.2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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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국내 유일의 중소조선 전문연구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RIMS) 경남창원본부`가 설립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강병윤 중소조선연구원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조선연구원 경남창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중소형선박, 해양플랜트 지원선, 해양레저장비 및 해양마리나 산업의 국가R&D를 수행하는 조선해양분야의 전문연구기관이다. 지난 1996년 설립 후 중소형 선박의 설계, 선형시험, 시운전 및 생산기술개발 등 중소조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본원을 두고 있다.

시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 환경규제 강화, 무역질서 재편 등 글로벌 경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제조업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성장을 위한 혁신 연구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영남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지역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동남본부 등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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