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선다
산청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선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9.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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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4일간 단성 특판행사

산청휴게소 장터도 29일까지



산청군이 직영하는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들이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6~29일까지 4일간 단성나들목 인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주차장에 있는 `상생협력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추석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단성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밤고구마와 고추, 마늘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이후에도 매주 토ㆍ일요일 연중 장터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문을 연 `단성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 농특산물 판매를 돕고 주요 관광지를 찾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도로변 등에서 산발적으로 판매된 장터를 안전시설을 갖춘 주차장에서 판매하도록 장소를 일원화해 소비자 구매 편의를 꾀했다.

또, 통영~대전 고속도로 산청휴게소(상ㆍ하행선)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행복장터`도 오는 25~29일까지 특판행사를 한다.

행복장터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곶감 등 180여 개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복장터는 제로페이 결제도 가능하며 5만 원 이상 구입 때 1만 원권 `산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한다. 특히, 소비자는 제로페이를 통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ㆍ사용할 수 있다.

행복장터는 입점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 중간 유통비용이 없어 가격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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